엔터테인먼트 2019. 6. 10. 17:04

전영록 부인 임주연 사진 전영록 부인 임주연 직업 주부

전영록 부인 임주연 사진 전영록 부인 임주연 직업 주부 

전영록 부인 임주연 사진 등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전영록과 부인 임주연 나이차이는 16살로 알려져 있는데요. 전영록은 연예인 가족으로도 유명합니다. 

전영록 아버지는 배우 황해이며, 전영록 어머니는 백설희로, '봄날은 간다'노래로 유명한 가수죠. 전영록 전부인은 배우 이미영이며, 전 손위처남은 개그맨 이창훈입니다.  

전영록 딸은 티아라의 멤버 전보람이죠.  전영록은 1971년에 기독교방송 영 페스티벌로 첫 데뷔를 했으며, 1973년 MBC 드라마 제3교실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해당 드라마에서 삽입곡을 부르면서 1975년에 가수로 본격적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당시 전영록은 가수 조용필의 뒤를 이어 송골매, 김수철, 이용, 그리고 김범룡과 함께 2인자 그룹으로 인기를 누렸었는데요. 전영록은 80년대 내내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종이학',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불티' 등을 히트시키면서 청소년들 사이에 우상이 되기도 했죠. 전영록 부인 임주연 사진 등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전영록 부인 임주연 직업 등은 주부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