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9. 6. 8. 08:08

이명박 부인 발가락 다이아 밀수 의혹

이명박 부인 발가락 다이아 밀수 의혹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 석방된 가운데 이명박 부인 발가락 다이아 밀수 의혹 등 김윤옥 여사의 충격적인 과거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과거 이명박 부인 김윤옥 여사가 다이아 밀수 의혹에 휩싸인 바 있는데요. 이에 이명박 부인 발가락 다이아 패러디 사진이 유포되기도 했습니다.

유언비어 통신에 의하면 지난 2007년 11월 한나라당 클린정치위원장 홍준표 국회의원은 들은 얘기라며 김윤옥 여사가 해외에서 보석 2~3개를 가지고 들어오다 걸린 적이 있다고 합니다. 김윤옥 여사가 발가락에 다이아 반지를 끼고 입국하다 세관에 걸렸다는 소문이었습니다. 

김윤옥 여사를 둘러싼 대표적 잡음 중 하나인 발가락 다이아 반지 밀수 의혹에 대해 김윤옥 여사는 단 한번도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을 지켰는데요. 발가락 다이아 밀수 의혹의 진실은 아직 가려지지 않은 모양입니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은 보석 석방 가운데 은밀히 측근들을 만나고 있다는 설이 나오고 있는데요. 사실유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